보도자료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OGN ‘우리 아이 게임 사용 설명서’, 4월 27일 첫 방송

- 하하, 이수영, 유민상, 박은영 등 파일럿에서 큰 확약한 패널 모두 정규 방송으로 복귀 -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OGN 채널에서 방영 게임, 이스포츠 콘텐츠 선도기업 OGN은 지난 12월 파일럿으로 선보인 방송 콘텐츠 ‘우리 아이 게임 사용 설명서(우.겜.설)’가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으며 오늘 오후 6시에 1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우.겜.설.은 자녀와 게임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의 등대 역할을 자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게임 리터러시(Literacy)’라는 다소 생소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토크쇼와 결합,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유익함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증명해 보였다. ‘우.겜.설’은 짧은 파일럿이었음에도, 부모들이 게임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고, 어디서도 속 시원하게 말해주지 않던 게임의 양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부모와 게이머 자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리고 이는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한 게임 방송’, ‘정규 편성이 시급한 콘텐츠’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으로 이어진 바 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우.겜.설>의 출연진으로는 부모와 게이머라는 입장 차이와 실제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쉴 틈 없는 토크 ‘티키타카’를 펼치며 좋은 호흡을 보였던 하하, 이수영, 유민상, 박은영이 또 다시 함께하게 되었다. 또한,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을 둔 아빠이자 진성 게이머로서 부모와 게이머 사이에서 밸런스를 잡고 게임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던 이경혁 게임 평론가 역시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 아이와 게임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지 기대를 모은다. ‘우리 아이 게임 사용 설명서’는 오늘 4월 27일 (목)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OGN 채널에서 방영되며, 유튜브 OGN 채널에서도 다시보기로 시청이 가능하다. ### [문의: OGN] 조효협 010-9651-9116; David.c@op.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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